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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분석 WCPCA 3월 25일 코스타리카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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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피파 랭킹 42위 / 팀 가치 : 21.38m 파운드)


4위 파나마를 1점 차로 추격하는 중.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경기를 이겨야 한다. 상대가 6연승의 질주를 하고 있는 중이라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홈 이점을 최대한 살리는 수 밖에 없다.북중미의 강호라는 점은 인정할 수 있지만, 2014년 월드컵 8강 이후로 전력은 서서히 떨어져갔다. 대부분의 주력 선수들이 30대로, 나바스(GK / PSG), 루이스(MF / 알라후엘렌세), 보르헤스(CM / 알라후엘렌세) 등 2014년 멤버들이 아직도 주축으로 뛰고 있다. 물론 나이에 비해 A매치 경험이 풍부한 캠벨(FW / 몬테레이)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기대만큼 성장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자원.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캐나다에게 에너지 레벨에서 밀릴 가능성이 존재한다.그래도 팀의 수비적 기조는 높게 평가할 만 하다. 월드컵 돌풍을 일으켰을 때부터, 수비시에 사용하는 5백의 완성도를 완성시켜 놓았다. 예선에서도 11경기 동안 7실점 밖에 허용하지 않았던 것은 코스타리카의 수비벽만큼은 여전히 높다는 점을 의미. 침투가 주무기고 온더볼에 약한 상대 주력 공격수 데이비드가 고전할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캐나다 (피파 랭킹 33위 / 팀 가치 :112.25m 파운드)


이번 경기 승리 시 자력으로 본선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다. 6연승으로 분위기도 매우 좋은 만큼 이번 경기를 이기고 본선을 확정 짓겠다는 각오. 연승을 하는 동안 피파 랭킹도 많이 올라, 포트 3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데이비드(FW / 릴)의 피지컬 완성도는 정상급. 그러나 코스타리카의 수비벽을 어떻게 공략할 지는 미지수다. 데이비드의 온더볼 능력과, 창조성이 떨어지는 편이기에 공간이 없으면 고전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남은 3경기에서 승점 2점만 거두어도 자력 진출이 확정되는 만큼, 캐나다도 급할 이유는 없다. 많은 득점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데이비스(LB / 바이언)의 심근염 증세로 결장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이제 수비진의 리더 역할은 비토리아(CB / 모레이렌세)로 넘어갔다. 비토리아를 제외하면 모두 20대 선수들이 수비진에 발탁되었기 때문에,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어야 할 때. 코스타리카가 수비 지향적인 팀이라 득점력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캐나다 입장에서는 다행이다.




◈코멘트


캐나다가 코스타리카의 수비진을 쉽게 뚫지는 못할 것이다. 캐나다가 반드시 이겨야하는 상황도 아니므로, 저득점 페이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코스타리카도 수비에 비해 득점력에서는 약점을 보이고 있어, 저득점 무승부가 가장 확률 높은 선택지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코스타리카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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