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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분석 WCPSA 3월 25일 파나마 : 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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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피파 랭킹 63위 / 팀 가치 : 16.35m 파운드)


현재 순위는 4위. 플레이오프를 노릴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3위도 노려볼 수 있지만, 온두라스 다음 상대가 미국과 캐나다다. 4위를 사수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일 전망. 일정이 굉장히 어려워 탈락이 확정된 온두라스는 일단 잡고 봐야한다.공격진에서는 토레스(FW / 안토파가스타), 블랙번(FW / 로얄 파리)이 핵심 선수로 볼 수 있다. 특히 블랙번이 득점하면 파나마가 좋은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아, 블랙번의 득점이 터지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 선수가 이미 30대를 넘어, 기동력과 체력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온두라스의 수비진 중 젊은 선수들이 제법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에너지 레벨에서 고전할 여지는 충분하다.중원에서는 바르세나스(CM / 레가네스)와 로드리게스(CM / 스포르팅 히혼)를 핵심으로 꼽을 수 있다. A매치 경험도 제법 되는데다가, 아직 20대 선수들이라 퀸테로(CM / 유니버시티), 고도이(CM / 내슈빌) 두 ‘노장’ 선수들의 부족한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라, 클래스도 보장할 수 있는 선수들. 수비에서도 무리요(DF / 안더레흐트), 안드라데(DF / 빌레펠트) 등 유럽에서 뛰는 젊은 선수들이 포진해 있어, 공격에 비해서는 나이와 클래스에서 앞서고 있다.




◈온두라스 (피파 랭킹 78위 / 팀 가치 :9.38m 파운드)


조 꼴찌로 탈락 확정. 아직 조에서 1승도 없을 정도로 최악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이 고춧가루 뿌리기 정도지만, 완전히 침체된 페이스로 그것마저 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11경기를 치르는 동안 5득점에 그칠 정도로 득점력에서 엄청난 난조를 보였다. 엘리스(FW / 보르도), 로자노(FW / 카디스) 등 유럽파 공격수 들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엘리스는 리그에서 기록한 19경기 9골에 비해, A매치 56경기 12골의 성적은 실망스러운 수준. 다른 선수들의 골 결정력도 그렇게 좋다고 보기는 어려워 다득점은 어려운 과제다.피게로아(DF)가 38세임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수비진 선수들이 A매치 20회를 넘기는 선수가 없어, A매치만 181회를 치른 피게로아의 경험과 노련함은 큰 자산. 그러나 현재 피게로아가 소속팀이 없어 실전 감각에 문제를 드러낼 수 있고, 40대가 다되어가는 나이 역시 걱정스러운 요소. 피게로아가 흔들리면 수비진이 통째로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 피게로아의 나이로 인한 체력 저하가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다.




◈코멘트


파나마가 유리한 승부다. 유럽에서 뛰는 젊은 선수들이 후방과 중원에 포진해 있어, 온두라스가 득점에 어려워 할 것이다. 하지만 파나마도 주력 공격수들의 노쇠화로 인한 체력과 기동력 문제는 있다. 이기더라도 저득점 페이스가 유력한 편이다.




◈추천 배팅


[[승패]] : 파나마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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